| 8807 |
유정천리 (박재홍 노래) - 테너색소폰 |
 신건석 |
25.12.13 |
23 |
| 8806 |
낙엽은 지는데 // 조 영 남 // 두 대 색소폰 |
 이형석 |
25.12.12 |
51 |
| 8805 |
깡촌에서는 유일한 재산으로 지니는 바가지 입니다. |
문계석 |
25.12.10 |
214 |
| 8804 |
그때 그자리 // 문 주 란 // 두 대 트럼펫 & 테 너 |
 이형석 |
25.12.06 |
116 |
| 8803 |
저 별과 달을 (어니언스 노래) - 테너색소폰 |
 신건석 |
25.12.06 |
94 |
| 8802 |
空虛 |
강제영 |
25.12.04 |
175 |
| 8801 |
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듸어라 허송세월 말아라.… |
문계석 |
25.12.01 |
264 |
| 8800 |
산천이 한번 변하고도 5년이 지난 세월에 다시 찾아 … |
박이근 |
25.11.30 |
160 |
| 8799 |
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. |
한용숙 |
25.11.30 |
122 |
| 8798 |
비겁한 맹세 // 배 호 // 두 대 트럼펫 & 테 너 |
 이형석 |
25.11.29 |
100 |
| 8797 |
슬픈 계절에 만나요 (백영규 노래) - 테너색소폰 |
 신건석 |
25.11.29 |
89 |
| 8796 |
찬 서리 내린 개울가, 단풍잎이 둥둥 떠내려갑니다. |
문계석 |
25.11.25 |
267 |
| 8795 |
통역에게 통역하다 |
강제영 |
25.11.24 |
179 |
| 8794 |
유정천리 // 박 재 홍 // 두 대 트럼펫 & 테 너 |
 이형석 |
25.11.23 |
107 |
| 8793 |
외도를 해봤습니다 - 인생은 새옹지마 |
 신건석 |
25.11.23 |
1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