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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유되는 사람이 없다고, 산이 말하고 강물이 말합니…  |
 문계석 |
25.10.17 |
2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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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소폰은 녹슬고 |
 강제영 |
25.10.13 |
3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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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만사 새옹지마라는 말. 참으로 맞는 말 입니다. |
문계석 |
25.10.12 |
3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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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 // 박 재 란 // 두 대 엘토 & 테너 |
 이형석 |
25.10.12 |
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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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의 여자 (조용필 노래) - 테너색소폰 |
  신건석 |
25.10.11 |
92 |
| 8757 |
그 이름 // 배 호 // 두 대 색소폰 |
이형석 |
25.10.10 |
72 |
| 8756 |
내사랑 지금어디 // 이 현 // 두 대 색소폰 |
이형석 |
25.10.08 |
80 |
| 8755 |
천생배필이란 이럴때 쓰는 말 아닌가 합니다....!! |
문계석 |
25.10.07 |
2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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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부이 , 비에 젖어 못 오시나요 ? |
 한용숙 |
25.10.06 |
131 |
| 8753 |
눈물 때문에 // 장 계 현 // 두 대 색소폰 |
이형석 |
25.10.05 |
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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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 잘보내시고...  |
  남성호 |
25.10.04 |
1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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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미빛 스카프 (윤항기 노래) - 테너색소폰 |
신건석 |
25.10.04 |
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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읍내 생선장수 아주머니는 날아가고. 추석날 뵈요....… |
문계석 |
25.10.03 |
2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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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 |
 장세만 |
25.10.03 |
72 |
| 8748 |
하이고, 이래저래 홀아비 장가 가기 틀린것 같으니...… |
문계석 |
25.09.29 |
295 |
